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릭 라이어던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||<#fff>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'트레스 나바르(Tres Navarre)' 시리즈를 썼으며, 미스터리 장르 최고의 상 세 개를 휩쓸었다. '트레스 나바르'를 쓰는 동안 [[헤일리 라이어던|아들]]의 부탁으로 '[[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]](Percy Jackson and The Olmpians)'을 썼다. '퍼시 잭슨' 시리즈는 1권이 20세기 폭스 사에서 영화로 제작해 2010년 2월 개봉되었다. '[[케인 연대기]]'와 '[[올림포스 영웅전|올림포스 영웅들]]'도 집필하였다. || 아일랜드계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dawon5508&logNo=222125924617&navType=tl|.]] 미국인으로 [[신화]]를 바탕으로 한 아동 판타지 소설로 유명한 아동 소설 작가. 의외로 데뷔작은 추리 소설이며 국내에 정발되지는 않았지만 인기가 상당히 좋다고 하니 영어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 찾아보자. 트레스 나바르[* 미스터리 장르에서 상 3개를 휩쓸었다. 그런데 그렇게 유명한 편은 아니다. 예전에 릭 라이어던이 선생님일 때 애들이 이걸 보고 "책을 썼어요?"라고 놀라자 릭은 책 안에 욕이 엄청 많이 써져 있으니(...) 읽지 말라고 했다. 하지만 며칠 뒤 한 아이가 그 책을 다 읽고 책 안에 [[fuck|F Word]]가 54번 써져 있다고 하자, 릭 라이어던은 55번 썼다면서 다시 세라고 했다 카더라.]라고 한다. 다만 이 작가가 쓰는 책은 아동이 타겟이라는 점을 고려할 것. 아동 책들로 세상에서 가장 많이 돈을 번 작가 10위로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했다. 어린이들[* 지금 어른이 된 사람들도 많이 읽는데, 대부분 어릴 때 읽어본 사람들이다.]의 스타라고 불리기도 한다. 그가 쓴 신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인 [[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|퍼시 잭슨 시리즈-1부,]], [[올림포스 영웅전|퍼시 잭슨 시리즈-2부]], [[케인 연대기]] 시리즈, 그리고 [[매그너스 체이스와 아스가르드의 신들|매그너스 체이스 시리즈]]는 모두 같은 세계관이라 릭 라이어던 작가의 세계관은 [[에이지 오브 미쏠로지|그리스, 이집트, 북유럽 신화들이 서로 공존하는 세계관이 되었다.]] 거기다가 등장 인물들의 언급에 따르면 다른 신화들도 존재한다는 듯 하다.[* 처음에는 잘 언급이 안 되다가 등장인물들이 다양해지고 작가가 본격적으로 세계관을 확장하기 시작한 올림포스 영웅전부터 떡밥이 풀리기 시작하는데, 체로키 혼혈인 파이퍼가 어릴 때 체로키 신화 이야기를 들었다는 얘기가 나오거나 중국계 캐나다인인 프랭크가 작중 등장하는 그리스 신화 관련 내용들을 인디언 신화, 중국 신화 등과 비교해보면서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꽤 충격받는 장면이 몇 번 나온다. 특히 프랭크 장의 경우에는 굉장히 의미심장한데, 작중 이 가문은 무려 30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문명에서 문명으로 이주하면서 그리스,로마,파르티아,고대 중국, 현대 서양 총 5개의 문명을 건너뛰어다닌 전적이 있다.그래서 프랭크가 그리스 아테네로 왔을 때 자기가 가족이 드디어 지구 한 바퀴를 돈 셈이라고(...)][* 결국 3편인 아폴로의 시험에서 아폴로 본인이 언급함으로서 확인사살, 적어도 5개 이상의 신화가 아직도 존재하며, 과학의, 즉 우리가 아는 우주의 원리와 더불어 세계를 뒷받치고 있기 때문에 자기 하나가 빠져도 여전히 태양은 떴다가 진다고.아폴로는 [[프레이|스톡홀름에 사는 어떤 한 신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.]]] 작품들을 보면 2차 [[티타노마키아]], 2차 [[기간토마키아]], [[아포피스]]의 봉인 해제는 이미 일어났다. 어떤 사악한 마법사가 신이 되겠다고 깽판친 것은 덤이다. [[라그나로크]]도 시작되기 일보직전에 겨우 막았다. 그리고 정황상 [[아마게돈(성경)|아마게돈]]도 곧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(...).[* [[케인 연대기]]에서는 작품 초반에 마법사들을 이긴 유일한 이방인이라면서 [[모세]]를 언급하고, [[매그너스 체이스와 아스가르드의 신들]]에서는 토르가 [[예수]]에게 결투를 신청했었다고 한다. 헤임달은 아포칼립스에게 전화할 뻔한 적이 있다고...] 우리가 아는 아브라함교 계열의 유일신과 악마가 짧게나마 스쳐지나가듯 언급되고, 몇몇 성인들이 언급되는 걸로 볼 때 아무래도 이쪽 계통의 신화적 존재들도 존재하는 것 같다. --예수가 아폴로처럼 땅에 떨어지게 만들지 않을까?--작가가 계속 세계를 확장하기로 작정한 모양. 한국에서는 [[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|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(1부)]]로 유명세를 탔지만 왜인지 후속작(2부부터)은 번역이 잘 안 되고 있다. 출판사 측 문제일 수도. 나름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있으나 YA, 즉 청소년층 소설이라 팬층의 확장이 일정 수준에 국한되어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